채플린 불로그

언제나 행복하게

언제나 행복하고 아름답게

전체 글 4759

그냥 걷기만 하세요

그냥 걷기만 하세요​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발걸음을 떼어놓고 또 걷고 걷고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 버리면 그만인 것이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짊어지고 가지 않듯우리 삶도 내딛고 나면 뒷발자국가져오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그냥 살아갈 뿐짊어지고 가지는 말았으면 하고 말입니다.다 짊어지고 그 복잡한 짐을 어찌 하겠습니까그냥 놓고 가는 것이 백번 천번 편한 일입니다. 밀물이 들어오고 다시 밀려 나가고 나면자취는 없어질 것입니다. 그냥 내버려두세요.애써 잡으려 하지 마세요.없어져도 지금 가고 있는 순간의 발자국은여전히 그대로일 겁니다. 앞으로 새겨질 발자국, 삶의 자취도마음 쓰지 말고 가세요.발길 닿는 대로 그냥 가는 겁니..

한국의 젓가락 문화

《하버드 대학교 문화 인류학 교수 리처드 폴먼 교수의 '젓가락 문화에 관한 연구' 내용의 강연을 발췌한 것 입니다》​^^ 한국의 젓가락 문화 ^^​저는 리처드 폴먼입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30년째 문화 인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 전공은 음식 인류학과 인지 인류학입니다. 인간이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떤 도구로 먹느냐가 제 연구 주제였습니다. 젓가락 포크 숟가락 손으로 먹는 문화까지. 모두 제 연구 영역이었죠. ​지난 30년간 저는 유럽과 중동 동아시아를 오가며 현장 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식문화는 이미 여러 편의 논문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들은 예측 가능한 문화권이었거든요. 그런데 한국은 달랐습니다. 한국은 늘 데이터에서 튀는 값이었습니다. 무시할 수는 없었지만 설명도 되지 않았죠. ​..

父母(부모)는 왜 子息(자식)과멀어지는가 -金亨錫(김형석)(105세) -

1. 父母(부모)와 子息(자식) 사이가 멀어지는 理由(이유)는 대개 큰 事件(사건) 때문이 아닙니다. 大部分(대부분)은 말 한마디,態度(태도) 하나에서始作(시작)됩니다. 父母(부모)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다.” “다 經驗(경험)해 본사람으로서 말해 주는거다.” “그건 네가 아직 몰라서그렇다” 하지만 子息(자식)의 귀에는 이 말들이 이렇게 들립니다.​ “너는 아직 未熟(미숙)하다” “네 생각은 틀렸다.”​ “나는 너보다 위에 있다” 父母(부모)가 옳은 말을할수록,子息(자식)은 점점 말을 하지 않게 됩니다.​2. 제가 살아 보니 分明(분명)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父母(부모)는 子息(자식)에게 이기면 안..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와인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와인.​*와인 잔에 담긴 ‘그리스도의 피’ 크리스마스(Christmas)는 ‘Christ(그리스도)’와 ‘Mass(미사)’의 결합어다.‘그리스도를 위한 미사(예배)’ 즉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미사를 뜻한다.흔히 쓰는 약칭 ‘Xmas’의 ‘X’ 도 그리스도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크리스토스(Χριστός)’의 첫글자 ‘키(Χ)’에서 유래했다.​이 성스러운 미사에 꼭 등장하는 술이 ‘예수의 피’라 불리는 와인이다. 왜 하필 와인이었을까? 예수는 자신을 포도나무에 자주 비유했다.​포도나무는 척박한 땅일수록 뿌리를 깊게 내리고 좋은 열매를 맺는다. 땅이 비옥하고 물이 풍부하면, 포도나무는 미래를 위한 열매보다는 당장의 잎사귀와 가지만 무성하게 키운다.​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열매..

조선팔도의 유래

朝鮮 八道의 유래]. ※ 우리 나라에는 朝鮮 初期에 이미 ‘八道’라는 행정구역이 있어 그 후 약 5백년간 이 제도가 存續되어왔다. ​즉 京畿道, 忠淸道, 全羅道, 慶尙道, 江原道, 黃海道, 平安道, 咸鏡道의 8도가 그것이다. ​8도의 명칭의 근원을 살펴보면* 京畿道는 서울(京)과 궁궐주위 5백리 이내의 지역을 뜻하는 기(畿)를 합쳐 경기라 하였고* 忠淸道는 그 대표적인 고을인 忠州와 淸州가 있어 충청으로* 全羅道는 全州와 羅州가 있어 전라로* 慶尙道는 慶州와 尙州를 경상으로* 江原道는 江陵과 原州에서 강원이 되었고* 黃海道는 黃州와 海州를 지칭하여 황해로* 平安道는 平壤과 安州에서 平安으로* 咸鏡道는 咸興과 鏡城에서 함경으로각각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조선 英祖 때의 실학자인 청담(淸潭) 이중환 (16..

미국대통령 트럼프 와 손흥민의 만남

⚽️ 트럼프 대통령과 손흥민의 만남이 남긴 가르침 ⚽️​백악관에서 아무도 모르는 회의가 열렸습니다.언론에 공개되지 않았고, 백악관 내부에서도 단 몇 명만이 알고 있었죠.초대받은 인물은 한국의 축구 선수 손흥민이었습니다.미국 대통령이 직접 초청했지만 단 한 줄의 보도 자료도 없었습니다.왜 트럼프는 그를 비밀리에 불렀을까요? 그리고 그 회의실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트럼프는 한국 축구 선수의 단 한마디에 30초 간 침묵했고, 그 후 그의 시선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그 문장은 곧 미국의 수많은 교실의 칠판 위에 새겨졌습니다.대체 손흥민은 무슨 말을 했을까요? 그리고 왜 그 말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트럼프조차 멈추게 만들었을까요?​안녕하세요.?저는 그날 백악관 회의실에 있었던 통역사입니다.오늘 ..

시련이 있는 삶이 더욱 풍요롭다

❤️ "시련"이 있는 삶이 더욱 "풍요롭다"🤩 ​젊은 어부가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는데 "해초"가 많아 고기 잡는데 "방해"가 되었다.​“독한 약을 풀어서라도 해초를 다 없애 버려야 겠다.”​그러자 늙은 어부가 말했다.“해초가 없어지면 물고기의 "먹이"가 없어지고, 먹이가 없어지면 물고기도 없어진다네.” ​우리는 "장애물"이 없어지면 "행복"할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장애물"이 없어지면 "장애를 극복"하려던 "의욕"도 함께 없어지게 된다.​오리는 알 껍질을 깨는 "고통의 과정" 을 겪어야만, "살아갈 힘"을 얻으며, 누군가 알 깨는 것을 도와 주면 그 오리는 몇시간 못가서 죽는다는 것을 안다. ​우리의 삶도 그렇다. "시련"이 있어야 "윤기"가 나고 "생동감"이 있게 살게 된다. ​남태평양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