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역사적인 도시
기원전 8세기부터 서기 5세기까지 유럽을 지배했던
기원전 5세기경 에게해 도시국가의 리더로 자리 잡아
민주주의, 철학, 올림픽 등
인류 정신문명의 발전을 이끈 곳.
4∼15세기 비잔틴제국의 수도로 서로마 멸망 이후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로 지금의 이라크에 위치.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공중정원(기원전 6세기 전후)이 특히 유명하다.
15, 16세기 잉카제국의 수도로 페루 안데스 산맥의
15, 16세기 아스테카왕국의 수도.
이집트 나일 강 하류, 왕들의 계곡이 있는 도시.
▲ 8. 그레이트 짐바브웨(Great Zimbabwe)
짐바브웨에 있는 거대한 돌의 도시.
▲ 9. 시안(西安)
고대부터 당나라까지 1000여 년간 중국의 수도였던 곳.
12∼18세기 미국 미시시피 강의 인디언들이 생활했던
둔덕(높이 30m) 형태의 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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