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고 행동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우리는 비로소 완전한 인간이 된다.
입으로는 훌륭한 말을 하고 행동은 영예롭게 하라.
훌륭한 말은 두뇌의 완전함을,
영예로운 행동은 마음의 고귀함을 드러낸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모두 숭고한 정신에서 비롯된다.
칭찬하는 사람보다 칭찬받는 사람이 되어라.
말하기는 쉽지만, 행동하기는 어렵다.
인간의 행동이 삶의 본질을 이룬다면
말은 일종의 장식품이다.
뛰어난 행동은 후세에 남자만 말은 덧없기 때문이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가져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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