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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한국의 모습

채픒린 2019. 6. 15. 09:37


1960년대 한국의 모습
지금의 모습과는 엄청나게 다른
우리의 과거 모습입니다.

3만불 시대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지만
한국전쟁이후 국민모두가
노력하고 단결된 힘이
있었기에 지금의 성장을
이루게 된거 같습니다.

1960 

1961년 경기도 시흥군 서면 철산리 (현재 광명 철산)
주민들이 장날에 장에 가는길
1961년, 대구에서 열린 우시장
1954년생들의 국민학교 입학식.
한복 입은 어머니들과 손을잡고 교정으로 향하는 모습
1960년대 초반,, 서울의 부잣집 아이들이 다니던 국민학교
60년대 초반, 모내기가 한창인 서울 성동구 논현동
 (현 강남구 논현 1,2동)
고등학생들의 농촌 봉사활동. 밭매기에 동원된 학생들.
잡초제거중인 20대 새댁
60년대 공장 근로자들의 모습
장날, 장으로 향하는 농촌 농민들
보릿고개 넘기기 운동 중인 농촌의 풍경

 

전국적으로 문제였던 쥐떼 창궐 해결을 위한 '쥐잡기 운동'
1964년, 국민학교 4학년 학생들의 턱걸이 연습
하나라도 더 해내려는 의지의 학생
기증된 책을 수여받으러 교장실에 모인 고등학생들
수업중인 고등학생들
1967년 제 2회 전국학생씨름대회에서의 서울 고등학생들
씨름대회 치열한 결승전, 경북 영신고등학교 학생이 우승을 차지
벼 수확이 한창인 가을, 농촌 일손돕기중인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
쌀 한가마니를 나르는 고등학생의 모습
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빼곡히 쌓인 쌀가마니들
1963년, 독일로 향하는 청년 광부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되었다.
독일 파견 전 교육을 받고 있는 20대의 광부들
40도가 넘는 온도, 지하 1,200미터가 넘는 광산에서
11시간의 작업을 끝낸 파독 광부들
코리안 엔젤이라고 불리었던 독일 파독 간호사들
1965년 1월 첫 1인당 국민소득 세자리 돌파(110달러)
첫 국내 기술로 만든 라디오 시판,
 열심히 납땜질인 어린 여직원들
1965년, 월남 전선으로 향하는 국군을 향해 기도 올리는 노인
파병을 위해 부산항으로 가는 특별 수송기차
. 먹을것을 나눠주는 아주머니
파병 병사가 어머니와 손을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부하들과 악수하는 중대장을 지켜보는 이학철 해병 소위
결연한 표정의 백마부대(보병 제 9사단) 장병들
긴장한듯 눈을 깜박이는 맹호부대(수도기계화보병사단) 일병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중위의 모습
당시 국내 최대 여성단체였던 한국 부인회 회원들의
맹호부대 장병들 환송 모습
맹호 혜산진부대 소대장이 환송 인원들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
백마 30연대 중대장이 아내와 어머니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부산 시민들과 수송선 난간에 빼곡히 매달린 장병들
부산 시민들의 응원에 군가로 화답하는 장병들
멀어지는 부산항을 바라보는 병사
1966년 8월, 새우 양식장의 모습
식목일, 당시 민둥산이 즐비했던 산에 가족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당시 농촌의 풍경
1967년 월남 주둔 해병 청룡부대.
 4성 장군과 해병 병사의 모습
당시 서울의 모습
1967년 부산시 풍경
1968년 북악 스카이웨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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