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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시 맥스/스위시맥스

밤 하늘의 풍경

채픒린 2016. 5. 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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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명답

"짐에는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지요.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이 지고 가지요.

쓸데없는 짐은 버리고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가야 할 길을 찾은 거지요.

인생의 명답을
찾는 길이란 그런 겁니다."


- 김홍신의《단 한 번의 사랑》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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