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화해법
여러 사람들이
어떠한 문제를 가지고 찾아왔을 때
“당신은 옳고 저 사람은 틀렸다”하는 식으로
잘라서 판결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그들의 마찰을
더욱 크게 만들지도 모른다.
이럴 경우에는
먼저 쌍방의
흥분 상태를 안정시켜야 한다.
그러니까 쌍방의 주장을
모두 수궁해 줌으로써
서로가 냉정을 되찾아
평정된 상태라야 화해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것이
해결의 단서가 되는 것이다.
- 탈무드 (카톡에서 가져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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