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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픒린 2016. 8. 5. 13:56






          단심가(丹心歌)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白骨) 진토(塵土)되어 넉(郪)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一片丹心)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정 몽주(鄭夢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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