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마음 신석정 우수도 경첩도 머언 날씨에 그 렇게 차가운 계절인데도 봄은 우리 고운 핏줄을 타고 오고 호흡은 가빠도 이리 뜨거운가 ? 산은 산대로 첩첩 쌓이고 물은 물대로 모여 기듯이 나무는 나무끼리 짐승은 짐승끼리 우리도 우리끼리 봄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파릇파릇 새싹들이 올라오는 듯 ... 한편의 시를 올려봅니다~~~ |
봄을 기다리는 마음 신석정 우수도 경첩도 머언 날씨에 그 렇게 차가운 계절인데도 봄은 우리 고운 핏줄을 타고 오고 호흡은 가빠도 이리 뜨거운가 ? 산은 산대로 첩첩 쌓이고 물은 물대로 모여 기듯이 나무는 나무끼리 짐승은 짐승끼리 우리도 우리끼리 봄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파릇파릇 새싹들이 올라오는 듯 ... 한편의 시를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