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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픒린 2016. 5. 20. 14:40







창 안에 혔는 촛불


창 안에 혔는 촛불 눌과 이별하였관데

곁으로 눈물지고 속 타는 줄 모르는고

저 촛불 날과 같아서 속 타는 줄 모르더라.


이 개(李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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