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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픒린 2015. 11. 13. 15:05

 

 

회고가(懷古歌)
오백 년 도읍지를 필마(匹馬)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依舊)하되 인걸(人傑)은 간 데 없다

어즈버 태평연월(太平烟月)이 꿈이런가 하노라.

-길 재(吉再)

 

                  팽귄의 군무 

                   바다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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