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풍경 01 02 03 04 05 인생의 명답 ​ ​"짐에는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지요. ​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이 지고 가지요. ​ ​쓸데없는 짐은 버리고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가야 할 길을 찾은 거지요. ​ ​인생의 명답을 찾.. 스위시 맥스/스위시맥스 2016.05.14
휴양지의 오후 내가 그렇듯이 내가 그렇듯이 이 사람도 자신의 인생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내가 그렇듯이 이 사람도 고통을 안다. 내가 그렇듯이 이 사람도 이 세상에서 쓸모 있는 존재가 되고 싶지만, 실패하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취할 행동이라고는 그 사실을 이해하겠다고.. 스위시 맥스/스위시맥스 2016.05.14
물흐르는 풀경 흐르는물(호수가).swf0.1MB흐르는물(폭포).swf0.03MB흐르는물(공주).swf0.12MB흐르는물(고향집).swf0.11MB흐르는물(호수).swf0.02MB흐르는물(고향호수).swf0.12MB 스위시 맥스/스위시맥스 2016.05.14
명화(롤) 영혼의 부자 잘 선별된 작은 서재에 위대한 보물이 숨어 있을 수 있다. 수천년 동안 세계의 모든 문명국에서 가장 지혜롭고 위대한 사람들의 동반자였던 책에는, 우리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들의 연구와 지혜의 산물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최고의 정신적.. 스위시 맥스/스위시맥스동영상 2016.05.13
경치(책장넘기기) 용기 희망은 소멸할 수 있지만 용기는 호흡이 길다. 희망이 분출할 때는 어려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쉽지만, 그것을 마무리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희망 없는 상황에서 용기가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줄 때 인간은 최고조에 달할 수 있다. - 에릭 호퍼의《길 위의 철학자》중에서 - 스위시 맥스/스위시맥스 2016.05.12
명화(책장) 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 배연일 아카시아 향내처럼 5월 해거름의 실바람 처럼 수은등 사이로 흩날리는 꽃보라 처럼 일곱 빛깔 선연한 무지개 처럼 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 휘파람새의 결 고운 음율 처럼 서산마루에 번지는 감빛 노을 처럼 은밀히 열리는 꽃송이 처럼 바다 위에 내리는 .. 스위시 맥스/스위시맥스 2016.05.10
인구폭팔 다시 태어나고 싶어라 이성희 다시 태어나고 싶어라 산길 모퉁이 금강초롱 그 꽃잎 사이에서 나풀거리는 아침으로 새벽 하늘에 돋아난 금성 그 별빛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라 거울에서 사라진 웃음 눈물로 번제로 드린다면 다시 눈부신 오후의 타악기처럼 웃을.. 스위시 맥스/스위시맥스 2016.05.09
명화와 시 그대를 그대에게 하는 모든 것은 피터 맥월리엄스 그대는 아주 훌륭하고 존경스럽고 사랑스런 사람이며 나는 그대가 그런 사람이라는 데에 감사드립니다 그대 같은 사람은 이제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그대는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남과 다른 사람이랍니다 그대를 그대.. 스위시 맥스/스위시맥스 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