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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리(靑山裏) 벽계수(碧溪水)야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一到滄海)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명월이 만공산(滿空山)하니 쉬어 간들 어떠리. 황 진이(黃眞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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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심가(丹心歌)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白骨) 진토(塵土)되어 郪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一片丹心)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정 몽주(鄭夢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