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
한 줌의 재와 같은 삶.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소진되는 삶.
가벼운 안개와 같은 삶.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살아가지 말고
세월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자.
온갖 잡념과 걱정에 시달리고
불타는 욕망에 빠져들거나,
눈이 먼 목표를 향하여 돌진한다면
흘러가는 세월 속에 남는 것은 허탈뿐이다.
때때로 흔들리는 마음을 잘 훈련하여
세상을 넓게 바라보며 마음껏 펼쳐 나가며
불쾌하고 깨트리는 마음에서 떠나자.
세월이 흘러 다 잊히기 전에 비참함을 극복하고,
용기와 희망을 다 찾아내어 절망을 극복하고 힘을 북돋우자.
불굴의 의지와 활기찬 마음으로
부정적인 사고를 던져버리고,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메일로 받은 (글:용혜원)//예술도 작이 사진 (淸湖) 再編輯
9988칼메카페에서 가져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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