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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回心)

회심(回心)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 생각을 지니고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 하루 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는 삶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닦는다. ​ 회심 (回心) 곧 마음을 돌이키는 일로써 내 삶의 의미를 심화 시켜야 한다. ​ 맺힌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된다. 이번 생에 풀리지 않으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수 없다. ​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이고 좋와 하는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 - 법정 스님 -(카톡에서 가져온 글)

살아 있는 행복

살아있는 행복 인생을 너무 잘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면 지금의 인생이 초라해집니다. 인생은 그냥 길가에 풀 한포기가 나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살았네!’ 한 번씩만 외쳐 보세요. 살았다는 느낌보다 인간에게 더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것은 없습니다.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지 마세요. 항상 현재에 살아야 합니다. 현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불행한 이유들을 만들어서 움켜쥐고 있지 말고, 놓아버리고 살아있는 행복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 법륜 스님 (카톡 좋은글에서 가져온 글)-

희망을 끌어안고 산다

희망을 끌어안고 산다. 흘러가는 강물 그냥 바라보지만 말고 스스로 한번 그 강물이 되어 흘러가 보자. 구름이 되고 강물이 되어 흐르다 보면 이 세상 아름답다는 걸 알게 된다. 비 오는 날 비가 되고 바람 부는 날 바람이 되어 보자.욕심 버리고 마음 비우면 이 세상 아름답다는 걸 알게 된다. 귀하다고 생각하고 귀하게 여기면 귀하지 않은 것이 없고 하찮다고 생각하고 하찮게 여기면 하찮지 않은 것이 없다. 예쁘다고 생각하고 자꾸 쳐다보면 예쁘지 않은 것이 없고 밉다고 생각하고 무지개가 우리를 속여도그림자가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그림자를 달고 산다. 돈이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돈을 좋아하고 희망이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희망을 끌어안고 산다. 구름 속에 비가 숨어 있듯이 햇빛 속에 그림자가 숨어 있듯이..

좋아진 것들, 아쉬운 것들

좋아진 것들, 아쉬운 것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었다. ​ 집은 더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사랑은 적게 주며 거짓말을 너무 자주 한다. ​ 생활비를 버는 방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방법은 잊어버렸고 수명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은 잃어버렸다. ​ 공기정화기는 갖고 있지만 영혼은 더 오염되었고 서두르는 것은 배웠지만 기다리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 아는 사람은 늘어났지만 친구는 줄어들었다. ​ 쾌락을 느끼게 하는 것들은 많지만 더 느끼기 어려워진 행복 우리는 지금 이런 시대에 ..

가슴 뜨거운 인생 명언

가슴 뜨거운 인생 명언 태어나서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 것은 당신의 잘못이다. 실수는 누구나 한 번쯤 아니 여러 번 수백수천 번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건 못난 사람이다. 인생은 등산과도 같다. 정상에 올라서야만 산 아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듯 노력 없이는 정상에 이를 수 없다. 주는 만큼 받아야 된다고 생각지 말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돼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갚을 땐 갚고 받을 땐 받아라. 모든 걸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생각은 버려라. 나 없인 못 산다는 생각 또한 버려라. 내가 없어도, 이 세상은 잘~ 돌아간다. - 빌게이츠 -(카톡에서 가..

날마다 이런 날이 되세요

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산 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 같은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정말 즐거워 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아야 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참 행복했다, 잘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가져온 글)-

평생을 하루같이

평생을 하루처럼 하루하루를 짧은 생애라 생각하렵니다. 탄생이 있고 죽음으로 끝나는..​ 그래서 하루하루를 근심과 다툼을 멀리하며 분별 있고 즐겁게 살아가렵니다. 간절한 눈으로 아침을 맞이하렵니다. 소년처럼 즐겁게. 삶의 경이와 환희를 누리기 위해 갓 태어났다는 걸 아니까요. 석양의 장려함이 이지러지고 휴식의 시간이 무르익으면 기꺼이 죽을 겁니다. 다시 살아난다는 걸 아니까요. 아, 삶이 하루에 불과하다는 걸 아니까요. 밝고 즐겁고 분별 있는 하루,​ 또 내가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도 아니까요. “나는 다시 깨어나려고 잠자는 거야.” - 로퍼트 W. 서비스 - (카톡에서 가져온글)